매일신문

"전라좌수영성은 이렇게 생겼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근무했던 전라좌수영성(全羅左水營城)의 모형이 최근 여수시에 의해 복원됐다.

20일 여수시가 군자동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에서 공개한 이 모형은 도면과 자료를 근거로 1억 원을 들여 플라스틱으로 조선조 후기 진남관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에 위치한 전라좌수영성의 모양을 그대로 담은 것으로 가로 3.5m, 세로 4.5m 크기의 200분의 1 축척으로 만들어졌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