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5일제 확대시행 대비 의료기관 실태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9일 국회에서 당 정책위 실무진과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갖고, 주5일제 확대시행에 따라 각 지방에서 응급의료체계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병원들의 경영압박 및 추가고용요인 발생 여부 등의 실태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7월부터 사실상의 주5일제가 시행되고 있는 병원은 물론 올해 7월부터 새롭게 주5일제 대상에 포함되는 164개의 민간 중소병원 및 사립대학병원들에 대해 이달 말까지 경영실태 및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내달초 국회보고와 대책마련 절차를 밟겠다는 것.

당정은 또 병원협회가 주관해서 이들 병원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소요되는 예산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키로 했다.

정책위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에는 유일하게 있는 중소병원이 곧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런 지역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게 되면 지역 의료서비스 체계에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다"며 "주5일제 시행으로 인해 각 지역단위에서 응급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