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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안내고 종업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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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20일 술값을 달라는 주점 종업원을 자신의 차로 유인,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이모(27·달서구 죽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3월 31일 새벽 1시쯤 북구 동천동 모 가요주점에서 술값 30만 원을 내지 않고 나가려다 이를 가로막는 주점 종업원 정모(26)씨에게 술값을 주겠다며 자신의 1t 트럭에 태워 동천동 일대를 돌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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