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불산 산사음악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22일(음력 4월 15일) 오후 7시30분 영천시 북안면 만불사 대웅전에서 '제1회 만불산 만불사 달맞이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부처님 오신날 다음 첫 보름날에 열리는 이 산사음악회에는 스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명상음악을 부르고 연주하는 무대다.

'무상초', '바람 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등으로 알려진 심진 스님과 민중가요 '광주출정가'의 작곡자이자 명상음악 '나무아미타불' 등으로 불교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범능 스님이 출연한다.

또 '우리말 천수경' 등 독송집을 비롯해 '이 뭐꼬', '봄꿈' 등 찬불명상곡을 선보인 지범 스님과 한 손으로 대금을 연주하는 이삼 스님이 명상의 길로 안내한다.

만불산 변대용 기획국장은 "보름달은 불가에서 만월보살로 불리며 모든 중생에게 골고루 빛을 비추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며 "휘영청 밝은 달 아래서 명상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마음을 치유하는 일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