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단오 한장군을 소재로 한 노래가 만들어졌다.
지역별로 특색있는 노래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내고장 노래 창작보급회'는 이원녕(57) 회장이 작곡하고 이길언(60) 이사가 노랫말을 지은 '자인 단오 한장군 노래'를 19일 경산시에 기증했다.
이 노래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한장군 놀이와 자인 지방에서 내려오고 있는 단오 민속놀이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가수 주영이 노래를 불렀다.
작사가 이길언씨는 "자인 단오와 한장군 놀이와 관련된 여러 문헌을 읽은 후 한 장군의 충의·애국 정신을 이어가자는 내용으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원녕 회장은 "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자인 단오-한장군 축제(6월10~12일)에 앞서 이 노래가 널리 불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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