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상청 실수로 '지진 발생' 자막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기상청의 실수로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가 '지진 발생' 속보 자막을 내보냈다가 사과하는 소동을 빚었다.

KBS는 19일 오전 11시 45분께 1TV 'HD 역사스페셜' 재방송 시간에 'KBS 뉴스속보-일본 후쿠오카 부근 해역에서 지진발생. 남해안 및 동해안, 제주도 해안 지진해일 경보 발령'이란 잘못된 내용을 자막으로 방송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상청에서 진행된 '방재기상 경보시스템' 기자 시연회 과정에서 실제상황처럼 정보가 넘어가 일어난 사고로 밝혀졌다.

KBS는 기상청과 자동 연결된 경보시스템이 작동하자 기상청에 확인 전화를 시도했으나 담당직원이 제때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자막이 나간 직후 기상청 실수임이 확인돼 11시 50분께 사과 자막을 내보낸 데 이어 정오 뉴스에서도 정정 보도를 했다.

KBS 관계자는 "긴급한 사안인데도 즉각 확인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자막을 먼저 내보냈으며, 나중에 기상청 경보관리국장이 KBS로 전화를 걸어 사과와 해명을 했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