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는 20일 건물 수리 중 발견한 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포클레인 기사 정모(42·남구 성당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을 산 양모(59·달서구 월암동)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8시쯤 서구 비산동 ㅅ염공에서 건물 개·보수 작업 중에 생긴 전선 285kg(260만 원 상당)을 자신의 포클레인에 싣고 나오는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750만 원 상당을 훔치고 양씨에게 215만 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