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대구문예회관서

국내 정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음악감독 김민 서울대 교수)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대구를 찾는다.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지난 1965년 전봉초 서울대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105회 정기연주회, 450여회 초청연주회 및 대한민국음악제 등을 소화해 냈다.

1987년 일본과 미국을 잇는 공연을 시작으로 18차례 걸쳐 58회의 해외 공연을 통해 '코리언챔버앙상블'로 널리 이름을 떨친 실내악단이다.

1998년 10월 중국 베이징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으로 베이징투어를 가졌으며 이듬해 11월 파리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평화의 콘서트'에 참석, 유네스코 공식 평화사절 실내악단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어 2000년에는 유럽 순회공연과 UN본부 초청 연주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실내악축제 등에 참가하고 내년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펜데레츠키 페스티벌 10주년과 이스라엘 예루살렘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를 할 예정이다.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정명화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협연했다.

특히 국내 작곡가들에게 위촉한 창작곡을 연주,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는 젊은 연주인을 발굴, 소개하는 데뷔 콘서트를 신설하여 음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구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단조'와 '플루트협주곡 1번 G장조'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협연은 이윤지(경북예고 2), 플루트 협연은 허윤정(서울대 1)씨가 한다.

053)623-0684.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