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사 대표 납치 3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구시내 모 건설회사 대표 납치 사건 용의자 최모(36·경기도 평택)씨 등 3명을 붙잡아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조선족 ㅇ씨 등 일당 3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9시쯤 달서구 상인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채모씨를 납치, 채씨 가족으로부터 몸값으로 1억여 원을 송금받은 혐의다.

조선족 ㅇ씨는 몸값으로 송금된 1억 원을 수출대금이라고 속여 중국 내 한족 무역중개상 장모씨부터 80만 위안(한화 1억 원)을 받은 뒤 9천만 원을 챙기고 1천만 원을 최씨 등에게 나눠준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