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면 주민들이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최근 창립된 동해면 교육발전협의회는 신정리 일대의 택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수 년내 급속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며 시내 인문고에 다니는 학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큰데다 현재 동해중학교 학생 570여 명 가운데 81%가 인문계 고교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 인문고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문계 고교가 설립되면 각 대학의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이 많다며,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경상북도 교육청에 건의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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