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FP, 北전역서 첫 식량사정 평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식량계획(WFP)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전역에서 각 가구의 식량사정을 평가한다.

1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의 웹사이트 '릴리프웹'에 따르면 WFP는 새로운 모니터링 시스템의 일환으로 5월말부터 6월초까지 10일 간 대상지역 각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집중 그룹토의, 관찰 보행(observational walk) 등을 통해 식량 사정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춘궁기에 북한의 취약 가구들이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 평가작업은 오는 가을에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WFP는 "국제사회의 신규 대북 식량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달 중순부터 노인층과 초등학교 학생, 가난한 도시 가구들에 대한 식량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면서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WFP는 특히 "7월말에도 식량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산부와 수유모, 탁아소와 유아원 어린이들에 대한 식량 배급도 끊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식량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