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건설·랜드 분할 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우방은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건설사업부문과 우방랜드의 분할승인 건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우방은 향후 건설과 랜드 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한편 우방랜드를 독립법인으로 재상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우방은 오는 7월 4일자로 건설과 랜드를 분리하고, 8월 말쯤 랜드 재상장을 추진키로 했다. 주식분할 기준주가는 1주당 건설 0.75주 대 랜드 0.25주로 정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