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어벙' 안상태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마데홈쇼핑'을 떠난다.
안상태의 매니저 김재훈씨는 2일 "본인의 의지가 너무나 확고하다.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보여줬다며 코너를 그만두고 싶어한다"며 "이에 대해 제작진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이달 안이라도 그만두고 싶어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좀더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다만 조만간 '개콘' 300회 특집이 있는 만큼 그때가 되지 않을까하고 짐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안상태는 대학로 극장으로 돌아가 새로운 코미디를 구상할 작정이다. 컴백 시기는 올 가을이나 내년 초 쯤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상태의 하차 의지에 대해 '개그콘서트'의 김석현 PD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만 대답했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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