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산관통도로 환경 검토 부실투성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시민단체 주장

대구시가 4차 순환선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인~범물 구간 앞산관통도로' 건설계획이 환경영향검토 단계에서부터 부실투성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 영남자연생태보존회, 경실련 등 대구지역 환경'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상인~범물 앞산 관통도로 대책모임'은 3일 성명을 내고 4차순환도로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식생분야에서 김종원 계명대 교수는 "희귀한 식물종과 서식처 다양성 판단에 중요한 지표종이 식물상 조사에서 누락됐으며 졸참나무 등 보존가치가 높은 8등급 지역이 잔존하는데도 검토에서는 7등급으로 일괄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