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만촌3동성당이 5일 오후 3시 이문희 대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총공사비 7억7천만 원을 들여 1년 9개월만에 완공된 새 성당은 연건평 630평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과 사제관, 교리실, 강당 등을 갖췄다.
기존 은행 합숙소로 쓰던 4층 건물의 3, 4층을 트고 천장을 높여 성당건물 구조에 맞게 리모델링했으며 성당 내부 유리창은 문종이 공예로 장식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이날 봉헌식에는 성당건립기간 동안 전 신자가 함께 쓴 '성서이어쓰기 필사본' 4권과 묵주기도, 성전건립기도 등이 봉헌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