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함께 지방으로 이전되는 관련기업은 한전기공㈜과 한국전력거래소로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4일 이들 기업을 지난달말 정부, 시·도지사 간 협약에 따른 '한전+관련기업'으로 확정하고,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각 시·도로부터 유치신청을 받기로 했다.
각 시·도는 유치신청서에 한전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 지역특성과 연계한 유치 타당성, 지역발전 전략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구는 한전 유치를 포기했고 울산, 광주가 신청을 적극 검토 중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