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수호대 "문화재청장 자격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수호대가 독도를 관리, 감독하는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과 직원 2명을 직무유기 및 관리 감독소홀, 윤리규정 위반 등 혐의로 최근 감사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8일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소속 국회의원 5명은 천연기념물336호 독도에서 신고와 허가를 받지 않고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과 동해·서해 한강물을 섞는 합토· 합수식을 거행했다고 수호대 측은 밝혔다.

독도수호대 김점구 사무국장은 " 국회의원의 불법행위는 묵인하고 일반 국민만 독도훼손의 주범으로 모는 문화재청장과 해당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2001년 한 민간단체가 독도에 무궁화를 사전 허가없이 심었다며 독도에서 무궁화를 반출할 것을 통보하기도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