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철에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장염비브리오 등 비브리오 식중독균을 살균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횟집과 연안의 어패류처리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기분해 해수를 이용한 '활어패류수조 위생처리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수과원 식품위생팀과 남해수산연구소는 2003년부터 공동연구를 통해 최근까지 어패류의 생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해수와 어패류 중의 세균만을 살균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최근 특허등록까지 마쳤다는 것.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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