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이 총장 "8월 15일까지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 이재규 총장이 8월 15일까지 자진 사퇴키로 결정, 대구대 사태가 전환점을 맞았다.

이 총장은 11일 낮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에 '일신 상의 이유로 8월 15일까지 총장직을 그만둔다'는 사직서를 냈고 이사회는 법인 사무국에서 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이 총장이 대외교류 등 기존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8월 15일자로 사퇴하고 교수직 복귀 뒤 8월 31일까지 명예퇴직을 신청, 학교를 떠나기로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이 총장의 퇴진시점에 맞춰 새 부총장을 선임, 차기 총장이 선출되는 올 연말까지 총장 직무대행을 맡기기로 했다. 그러나 대구대 교수회는 대행체제로 가면 학내 혼란이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며 조기 총장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