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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회사 창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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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는 13일 예전에 자신이 일하던 회사 창고에서 중소형 장비를 훔친 혐의로 이모(39·달서구 진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말 ㄷ개발에서 근무하다 2주전쯤 그만둔 뒤 지난 11일 오후 3시쯤 창고에 들어가 기계공구 등 29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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