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처지비관 50대 가장 자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5일 밤 9시쯤 수성구 지산동 전모(57)씨 집 처마에 전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전씨는 3년 전 아들(27)이 노래방 사업을 시작하면서 1억 원의 빚보증을 서줬다가 아들이 빚을 갚지 못하자 살던 집을 팔아 6천만 원을 겨우 갚은 뒤 환경미화원 일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전씨는 또 이 과정에서 10년 전부터 앓아오던 당뇨병이 악화돼 한쪽 눈이 거의 안보이게 되는 등 신병과 잦은 술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