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20일 중국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뒤 배달용 오토바이와 수금한 음식값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권모(22·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 4월 서구 내당동 전모(42)씨의 ㅅ반점에 배달원으로 취업, 이틀 뒤 배달용 100cc 오토바이와 수금한 돈 등 모두 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것을 비롯해 대구시내 중국음식점 4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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