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20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치솟는 것을 비롯해 안동, 구미, 포항 등 경북 대부분의 지방에서도 30℃를 넘어서겠다고 예보했다. 이 같은 날씨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수요일쯤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하지만 내륙지방에서는 다음주부터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장마를 앞두고 구름이 많이 끼면서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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