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22일 남의 차량에서 번호판을 몰래 떼 자신의 차량에 부착한 후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주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박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새벽 3시쯤 북구 국우동의 길가에 주차돼 있던 김모(50)씨의 크레도스 승용차의 앞뒤 번호판을 떼낸 뒤 자신의 브롬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인근 주유소에서 61ℓ 시가 8만5천 원어치의 휘발유를 넣고 돈을 주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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