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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성당 40주년 기념 기념미사 및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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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로잔치…문화축제 펼칩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대안성당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제1회 옥골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문화축제는 7월 1일 오후 7시30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3일 오전 11시 기념미사 및 나눔·경로잔치, 대안성당 기념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김성진, 오르간 정은애, 제일성결교회 글로리아성가대(지휘 김현수),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 대구현악5중주단, 대안성당 성가단(지휘 이수준) 등이 출연한다.

1965년 7월 1일 중구 대안동에 설립된 대안성당은 일제강점기의 불교사찰인 동본원사를 개·보수해 지은 성당. 동본원사는 일제강점기하에서 일본 고위 관리들의 불교 사찰로 쓰여 오다 광복 후 난민수용소로도 쓰였다.

현재 성당은 1996년 8월 새로 건립됐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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