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뀐' 매일신문…오늘(1일) 배달합니다

매일신문이 오늘부터 새로워졌습니다. 매일신문은 지난 6개월 동안 '다양한 뉴스', '깊이있는 분석과 이슈 기획보도', '알찬 문화·생활정보', '산뜻한 편집'을 목표로 대대적인 지면 개편 준비작업을 해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매일신문은 대구·경북의 중심 언론으로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늘 독자와 함께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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