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사업관리자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첫 리모델링사업 관리자 과정을 개설한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학기에 리모델링 사업관리자 과정에 지원자가 쇄도했지만 40명으로 한정모집해야 했다. 8월 말까지 제3기생을 모집, 9월 1일부터 개강한다. 이 과정은 신축시장이 한계에 이르고 자원재활용이 강조되는 추세에 맞춰 건설업체 리모델링 담당, 건축설계·구조·시공·설비기술사. 부동산업체 및 공인중개사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053)650-9328.
또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수료생이 주축이 돼 1일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한국리모델링협회 대구·경북지회'를 창립했다. 초대 회장은 황순길 (주)시그마종합건설 회장이 맡았고, 법인 회원 17개사, 정보회원 90명, 특별회원 50여 명이 등록했다.
이택운 '한국리모델링협회 대구·경북지회'자문위원(영남이공대 교수)은 "선진국의 예에서 보듯 리모델링 사업은 확장 및 발전 가능성이 크지만 실무교육이 부족해 이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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