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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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주희 머리채 잡고 흔들어

⊙변호사들(MBC 11일 밤 9시55분)= 주희는 정호의 부탁을 받고 호텔에 들러 정호의 일을 돕다가 혜수의 오해로 머리채를 잡히는 수모를 당한다. 소란에 놀란 정호가 혜수를 말리고 때마침 방에 들어선 이령이 주희를 위로한다. 혜수는 쓰러지고 그 소란을 틈타 타미는 정호의 컴퓨터에서 파일을 복사하는데….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피지사람

⊙인간극장(KBS2 11일 오후 8시55분)= '피지에서 만난 행복' 편. 피지 섬 수바에 사는 시실리아 올리바(15)는 한국인 아빠 김지선(54), 피지 출신인 엄마 엘리나(34), 동생 에스더(11), 데보라(10), 모세스(9), 그리고 막내 지선(5)이와 함께 산다. 국적이 다른 이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기까지 아빠 지선씨의 삶을 살펴본다.

더미 안풀어주면 투신하겠다

⊙패션 70s(TBC 11일 밤 9시55분)= 빈은 더미를 풀어 주지 않으면 창문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리지르고 결국 더미는 풀려난다. 동영은 빈의 구속 사실을 알고 준희와 함께 경찰서에 간다. 준희는 경찰서에서 나오는 더미를 목격하지만 일부러 동영의 시선을 돌린다. 동영은 허교관과 경찰서에서 빈을 빼낸다.

도시를 안전하게 걷고싶은 권리

⊙하나뿐인 지구(EBS 11일 밤 10시)= '걷고 싶은 도시' 편. 걷는 것은 사람에게 숨쉬는 것만큼이나 기본적인 행위다. '걷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걷기 편한 보행환경, 교통사고의 위협 없이 자유롭게 도시를 걸을 수 있는 기본 권리, 보행약자들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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