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하철 경찰대 18일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대 서장 김항곤 총경

대구경찰청은 7·7 런던 테러 이후 일고 있는 테러위험과 지하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를 창설, 18일 발족한다. 지하철 경찰대는 종전의 예방순찰 위주 활동에서 벗어나 경감급 대장을 배치, 형사팀 신설 및 순찰인력을 증원한다. 기존 경찰관 8명과 의경 5명에서 경찰관만 20명으로 인력이 대폭 보강된다.

오는 9월 지하철 2호선 개통 이후에는 1호선 아양교역과 성당못역, 2호선 성서공단역, 수성구청역에 새 출장소를 설치·운영한다.경찰은 순찰인력을 범죄발생빈도가 높은 출·퇴근·심야시간대에 집중 배치, 지하철 내 소매치기, 성추행 등 범인 검거 활동도 강화한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