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해안초소 장병 총기 탈취사건을수사중인 경찰과 군당국이 22일 사흘째 범인 검거작전에 나섰으나 행방을 찾지 못해수사의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군은 사건직후 동해경찰서에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며 피해장병을 대상으로 범인의 몽타주 작성에 나서 이모 상병을 상대로 법 최면수사를 했지만 정확한 차량번호를 기억해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본부는 범인 3명 가운데 175㎝ 키에 스포츠머리 형태를 한 1명의 몽타주 작성을 마친 가운데 이날 전국에 수배할 예정이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신고자에게는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범행 시간대 범행장소 인근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조사는 물론, 고속도로와 주요국도에 설치된 폐쇄회로 등의 정밀분석에 나서는 한편 범행에 사용한 청색 테이프등의 지문감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도내 차량 길목 264곳에 1천185명의 경찰력을 투입하는 등 전국 1천94개길목에 3천814명의 경찰을 투입,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2차범행에 대비해 금융기관과 주요 관공서의 순찰과 경계를 강화하며 조기 검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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