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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는 한국 온라인게임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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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세계적 코믹배우 저우싱츠(周星馳)가 한국 온라인게임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국내 게임업체 게임하이(gamehi.net)에 따르면 저우싱츠가 최근 무보수로 한국 온라인게임 데카론(dekaron.co.kr)의 중국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다.

저우싱츠는 데카론의 중국 게임유통사 바이하이의 지인을 통해 데카론 계정을 얻어 게임을 접한 뒤 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우싱츠는 지난 21∼23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 기간 데카론 전시장에 나타나 기자들 앞에서 데카론 예찬론을 펼치고 앞으로 데카론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또 최근 TV 드라마 '대장금'으로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 탤런트 박은혜와 함께 데카론 중국 광고를 찍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온라인게임 팬으로 알려진 저우싱츠는 지난 2003년에도 중국 업체 넷이즈(網易)의 온라인게임 '대화서유' 홍보를 자처해 게임의 대성공을 도운 적이 있어 게임하이는 저우싱츠가 데카론의 중국 흥행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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