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나 노사 막판협상 또 결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장기파업사태에 대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이 임박한 가운데 8일 노사가 막판 교섭에 나섰지만 별다른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협상이 또 결렬됐다.

노사는 이날 오후 5시 충북 청원군 초정 스파텔에서 중재를 위해 내려온 노동부관계자 3명이 배석한 가운데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노조가 "노동부 관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사측과 교섭을 하고 싶다"며 협상 진행을 거부, 교섭이 4시간 만에 끝났다.

이로써 정부의 긴급조정 발동 이전에 극적 타결이 이뤄지기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지만 양측이 9일 협상을 다시 시도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파업 24일째인 9일에도 결항이 계속돼 국제선은 116편 중 10편, 국내선은 170편 중 98편, 화물기는 4편 전편이 결항돼 총 290편 가운데 112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