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단, "신비스런 목소리가 대표복귀 이끌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프랑스 국가대표 복귀를 선언한 중원사령관 지네딘 지단(33.레알 마드리드)이 "대표 복귀는 신비한 경험 때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단은 9일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느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와 몇 시간 대화하면서 대표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스터리다. 그가 누구인지 알려고 애쓰지 마라. 당신이 결코 만날 수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존재했다"며 "제어할 수 없는 어떤 힘이 나를 사로잡았고 나를 위한 조언의 목소리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지단은 "내가 보잘것 없는 선수여서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았던 처음으로 갑자기 돌아가고 싶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해 8월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던 지단은 지난 3일 프랑스의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돕기 위해서라며 클로드 마켈렐레(첼시)와 함께 대표 복귀를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