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으로 구성된 전국농협노조 대경본부(이하 대경본부)는 11일 조합원 281명이 민주노동당에 집단 입당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경본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농민과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해 우리 쌀과 농업을 지켜내고 '농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농협중앙회의 지역농협 강제 구조조정을 저지하고 신용·경제사업의 분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대경본부는 또 "이미 간부 노조원을 중심으로 54명이 민주노동당에 입당한 상태"라며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전 조합원의 입당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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