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가 96일 만에 패전투수가 되면서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리베라는 11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 등판,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았지만 안타 한 개를 맞고 결승점을 내주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리베라가 패를 기록하기는 지난 5월 7일 오클랜드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실점(1자책)한 이후 96일 만이다.
그는 9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막았으나 연장 10회 1사 후 후안 우리베에게 중월 3루타를 맞은 뒤 스캇 푸세드닉의 내야 땅볼 때 우리베가 홈에서 세이프되면서 실점하고 말았다. 양키스는 1-2로 졌다.
시즌 성적은 5승 3패, 방어율은 0점대에서 1.06으로 올랐다.
시즌 초반 숙명의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연전에서 2번의 세이브 찬스를 모두 날리며 1승 1패를 기록했던 리베라는 이후 30번의 세이브 찬스를 모두 성공시키는 완벽투로 양키스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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