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일 개성 시범관광 무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성 시범관광이 당초 현대아산이 추진했던 일정보다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11일 "어제와 오늘 개성에서 북측과 개성 시범관광 실시에대한 논의를 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19일에 실시하는 것은 어려울 것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달 중으로는 시범관광이 성사될 것으로 생각되며 실무진이 개성에서 북측과 계속 협상중이고 관광 준비도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아산은 당초 개성 시범관광을 오는 19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자고 북측에 제안했지만 관광 비용을 놓고 서로 의견이 달라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아산의 대북 창구였던 김윤규 부회장이 개인 비리 의혹에 휘말려 거취가 불투명해진 것이 협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