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헌법초안 마련 이라크의회 1주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라크 의회는 새 헌법초안 마련 시한을 1주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의회는 헌법초안 위원회가 당초 마감 시한이었던 15일 자정을 20분도 채 남기지 못하고도 각 당파의 입장을 집약한 초안을 내놓지 못하자 시한을 1주일 연장해 오는 22일까지 법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헌법초안 위원회는 쿠르드족 자치권 보장을 포함한 연방제와 이슬람의 정치적 역할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시한을 열흘 연장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의회는 의장의 제의에 따라 1주일만 기한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시아파, 수니파 그리고 쿠르드족을 대표하는 협상대표들은 이날 원유 판매수입 배분 문제, 국명 등에 잠정적으로 합의점에 도달했으나 연방주의, 여권(女權), 이슬람의 역할, 쿠르드족 자치권 문제 등에서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바그다드 APAFP로이터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