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15분쯤 경주시 구황동 구황사거리에서 고속사거리 방향 200m 지점에서 포항방향으로 달리던 쏘렌토 승용차와 마주 오던 5t 트럭이 충돌하면서 뒤따르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거나 가로수를 들이받아 쏘렌토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22·경남 진주시)씨의 모친 하모(45)씨와 동생(20·군인)이 숨지고 트럭 운전자 김모(35)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19일 낮 12시14분께 경북 경주시 구황동 구황사거리~배반지하도 구간에서 쏘렌토 승용차(운전자 이성락·24·경남 진주시)와 맞은편에서 오던 5t 라이노 화물트럭(운전자 김광현·35·경남 양산시)이 충돌했다. 이어 화물트럭 뒤를 따라가던 아반떼승용차와 무쏘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승용차에 탔던 하선이(45·주부)·이정락(20·군인)씨 등 2명이 숨졌고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쏘렌토 승용차가 이날 내린 소나기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오전 8시쯤 포항시 흥해읍 7번 국도에서는 1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40살 신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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