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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여성) 정치인을 위한 개별 전문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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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여성사회교육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5월 4일까지 '예비(여성) 정치인을 위한 개별 전문과정'(50시간 과정)을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의 리더를 키우는 예비 여성 정치인을 위한 교육 과정. 성인지적 관점과 양성 평등적인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통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혁신적 리더십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화 여성사회교육원 원장(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은희 전 여성부장관(상지대 교수), 이덕희 전 하와이주정부 환경개발국장(하와이-토오카이대학 이사장), 박찬석 국회의원(전 경북대 총장), 전경옥 매일신문 논설위원 등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강의 내용은 프리젠테이션(발표)과 토론하기, 여성 정치인의 참여, 인간친화적인 도시환경 개발, 변화하는 가족과 가족정책, 선거운동의 이론과 실제 등 수료식 및 종강 파티까지 모두 1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자신의 소극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은 사람, 자신의 잠재력을 높이고 리더십을 키우고 싶거나 여유 시간을 자신의 능력 개발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 등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매달 첫째, 셋째 목요일 오전 7∼10시 경북대 사회대 강의실과 대구시 중구 동인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체 20만 원 또는 매 1회당 2만 원. 수강 인원은 20명 내외로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53)95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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