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협노조 청송지부(분회장 심재호) 회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청송농협 앞에서 "사측이 지난 4월 노사 간에 합의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청송지부는 "사측이 지난해 12월 대의원총회에서 노동조합의 동의없이 연월차휴가보상비 전액, 계약직 상여금 200%, 중식비 37.5% 삭감 등 직원들의 근로조건을 저하시켰다"며 "사측이 지난 6월 말까지 원상회복하기로 노력한다는 노사간 합의 내용을 지켜라"고 촉구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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