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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우리 고장으로" 공무원 총력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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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유치신청 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북도와 시·군들이 방폐장 홍보에 공무원 총동원령 등 총력을 쏟고 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은 국책사업경주유치단원, 지역 출신 국회의원, 지방의원,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중·저준위 방폐장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25일 밤에 열린 반상회에 도청 직원들이 시·군 직원과 함께 참석하는 등 방폐장의 안전성과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25일 저녁 포항에서 열린 반상회에는 정장식 포항시장을 비롯한 1천200명의 공무원들이 참석, 방폐장 유치 시민 대홍보전을 펼쳤다.

경주시도 1천200여 명의 공무원을 반상회에 보내 유치 홍보에 총력전을 폈다. 백상승 시장은 이날 낮 중부동과 월성동을 돌며 주민설득에 나선 데 이어 오후 631개 통·리에서 열린 반상회에서도 공무원들과 함께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방폐장 경주유치 전면에 나선 국책사업경주유치추진단도 26일 시민상대 가두 홍보전을 벌였다.

임성남·김해용·박정출·이상원기자

사진: 경북 동해안지역 지자체 간 방폐장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맨먼저 유치신청서를 낸 경주시에서는 반상회날인 25일 밤 각 통별로 공무원들이 방폐장 유치 홍보에 열을 올렸다. 사진은 경주시 국책사업 유치추진단원들이 참석한 황성동 고성회관.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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