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입구에 레미콘 공장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압량 가일리 주민 허가취소 요구 시위

경산시 압량면 가일리 주민 100여 명은 29일 경산시 보건소 앞 등에서 마을입구 레미콘 공장 설치 즉각 중지와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 주민들은 가일리 462-11번지에 ㅋ산업의 레미콘 공장이 들어설 경우 소음과 분진 등 생활환경 오염과 농업용수로 사용중인 운문지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통행 불편등을 주장하며 공장 설치 즉각 중지와 허가 취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장허가가 관련법에 의거 적법한 절차를 밟아 이루어 졌고,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회사측에 관련규정을 준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에 나서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ㅋ산업 관계자는 "기존 레미콘 공장과는 달리 공장의 전 공정이 모두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최신시설로 환경오염이나 주민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주장하는 피해가 발생하면 적정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