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국군이 30일 시리아 국경 인근의 알 카에다 은신 추정 가옥을 공습해 최소 56명이 숨졌다고 바그다드의 안보 소식통이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군은 시리아 국경에 있는 카임 인근의 카라빌라를 공습해 아부 이슬람이란 이름의 알 카에다 조직원과 많은 저항세력을 죽였다고 밝혔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미군 전투기가 '테러리스트 안전가옥' 세 곳을 파괴했으며'이름이 알려진 테러리스트' 한 명을 죽였다면서 공습이 이날 오전 6시20분(이하 현지시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이어 "오전 8시30분께 정밀유도폭탄 두 개를 이용해 카라빌라에 있는 가옥을 공습했다"면서 "공습으로 몇몇 테러리스트들이 숨졌으나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그다드AF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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