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박정숙(29·대학원), 성나영(23·일본학과 4학년), 곽민(23·러시아어문학과 4학년), 김보라(25·대학원)씨가 장·단기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 합격했다.
박씨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중국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돼 9월부터 중국 남경대학에 유학하며 매년 1천450만 원씩 3년간 지원받는다. 성씨는 일본문부과학성에서 지원하는 연수생 모집에 최종 합격, 일본 첼(히토쓰바시)대학에 수학하며 10월부터 연 1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곽씨와 김씨는 국제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실시한 러시아 정부초청 장학생에 선발됐다. 곽씨는 국립러시아어학원에서 장학금 및 기숙사를 지원받고 김씨는 모스크바국립사범대학에서 2년간 학비 면제 및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유학하게 된다. 김보라 씨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알리는 것은 물론 민간 외교 사절로도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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