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몸에 맞는 항암제 검사' 국내 첫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포치료전문기업 이노셀 "검사 정확도 99.2%"

암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저항성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기법이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세포치료 전문기업인 이노셀(대표 정현진, www.innocell.com)은 국내 처음으로 '항암제 저항성 검사(EDR assay)'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항암제 저항성 검사는 환자의 종양세포를 각종 항암제와 함께 체외에서 배양한뒤 이 종양세포가 어떤 항암제에 저항성이 있는지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항암제 중 실패가 확실시 되는 치료제를 선별해 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항암제 저항성 검사의 정확도는 99.2%에 달한다"면서 "현재 분당 차병원에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비교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