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저항성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기법이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세포치료 전문기업인 이노셀(대표 정현진, www.innocell.com)은 국내 처음으로 '항암제 저항성 검사(EDR assay)'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항암제 저항성 검사는 환자의 종양세포를 각종 항암제와 함께 체외에서 배양한뒤 이 종양세포가 어떤 항암제에 저항성이 있는지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항암제 중 실패가 확실시 되는 치료제를 선별해 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항암제 저항성 검사의 정확도는 99.2%에 달한다"면서 "현재 분당 차병원에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비교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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