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8.지바 롯데)의 방망이가 3경기 만에 주춤했다.
이승엽은 6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8월 31일 소프트뱅크전(2타수 무안타)이후 3경기 만에 안타가 끊겼다.
이승엽은 3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5회에는 좌익수 뜬공, 7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70.
특히 0-0이던 7회 2사 3루에서 선취 득점 찬스를 무산시킨 게 아쉬웠다.
롯데는 8회 수비 때 2점을 내줬고 결국 4안타 졸공 속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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