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가을맞이 공연과 시네마 여행'을 마련했다. 9월 중 매주 금요일 교육복지회관에서 펼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첫째 금요일 9일은 '남사당놀이 한마당 공연'을 펼치고 나머지 금요일에는 최신 영화를 상영한다.
남사당패 공연은 남사당놀이 보존회(중요무형문화재 제3호)가 땅재주와 줄타기, 풍물놀이 등 오랜만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영되는 영화는 최신작이 준비됐다. 16일엔 '웰컴 투 동막골', 23일 '아일랜드', 30일 '친절한 금자씨'를 상영한다. 남사당 공연은 오후 7시, 영화상영은 오후 7시 30분이다. 입장료는 일반 2천 원, 청소년 1천 원.
공연 문의:교육문화복지회관 시설관리담당 054)979-6561.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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