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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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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인생(KBS2 8일 밤 9시 55분)=영이와 함께 있다 온 정도는 장미의 뭔가 아는 듯한 말에 긴장한다. 영이는 홈쇼핑 첫 방송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성문은 이혼해 주겠다는 순이의 말에 신이 나서 순이가 제시한 조건대로 일을 처리해준다. 순이가 서류만 챙기자 성문은 순이에게 속은 것을 알고 서류를 내놓으라며 순이를 다그친다. 결국 순이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응급실로 옮겨진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8일 오후 8시 20분)=정심은 재희가 휘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화를 내며 금순에게 나가라고 소리친다. 금순이 걱정된 재희는 금순의 집 앞에서 서성대고 할머니는 금순이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 금순은 자신에게서 휘성을 떼어놓으려는 정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TBC 8일 오후 8시 55분)=20년 동안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양세봉(56·대구)씨는 2년 전 식초의 효능을 듣고 그때부터 식초를 로션처럼 바르기 시작했다. 식초의 뛰어난 효능에 빠진 그의 특별한 피부관리법을 배워본다. 오천 원권 지폐만 보면 무서워 울음을 터뜨리는 세 살 우진이의 특별한 사연도 들어본다.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EBS 8일 밤 11시 5분)='이 땅의 딸로 태어나-딸들의 권리찾기, 그 후' 편. 지난 7월 대법원은 출가한 여성들도 종중의 일원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 후, 결혼한 여성들도 종중 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종중이나 관련자들의 딸들에 대한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사회적으로 양성평등제도가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가정 안에서의 유교적 가치관에 따른 남녀차별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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