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국제열기구대회 파행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같은 날 대전서도 열려

포항국제열기구대회 개최를 놓고 잡음(본지 21일자 9면 보도)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대회와 같은 성격의 대회가 대전에서 같은 날 열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11월 9일 개최예정인 포항국제열기구대회와 같은 대전열기구대회가 대전엑스포공원에서도 열린다는 것. 양 대회 모두 11월 2일 일본에서 열리는 사가국제열기구대회 참가 선수들을 그대로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두 행사도 파행운영이 불가피한 형편이다.

또 대전대회는 열린우리당 인사가 회장으로 있으며 포항대회는 한나라당 모 국회의원이 관여된 것으로 알려져 같은 날 열리는 열기구대회를 두고 여야 정치권까지 얽혀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포항대회조직위 측은 "포항대회는 국제대회로 승인을 받은 반면 대전대회는 규모가 작은 국내대회여서 포항대회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이미 호주와 캐나다, 중국 등의 외국선수단 참가가 확정된 상태"라고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