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마야의 집(수성구 만촌동)'이 28일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아 삼성과 박진만 선수를 응원했다. 이날 마야의 집에서 후원을 받는 만촌동 지역 홀몸 노인 20여 명과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은 1루 관중석에서 '삼성이 최고야, 박진만 파이팅'이란 플래카드를 내걸고 경기를 관전했다. 마야의 집은 지난해 12월 자유계약선수(FA)였던 박진만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 대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2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한 데 대한 보답 차원에서 야구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보냈고 경기 뒤 박진만에게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마야의 집 김금옥 이사는 "운영이 어려울 때 큰 도움을 줘 항상 박진만 선수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나이(60~80세) 많은 어른들이라 밤늦게까지 야구를 보면 지루해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 데 매우 좋아했다"고 소개했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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